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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관광객은 하루 더, 군민은 더 편하게”...전진선표 ‘매력양평’ 속도

경기 양평군이 관광과 교통, 의료를 하나의 생활정책 틀로 묶어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하루 더 머물게 하고, 주민에게는 보다 편리한 이동 환경과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책의 방향은 서로 다른 분야를 &

[기획] 수원경제자유구역에 AI·반도체·바이오...이재준, 미래산업 승부수

수원특례시가 민선 9기 시정의 중심을 ‘시민 삶의 변화’에 놓는다. 행정이 추진한 사업의 숫자나 외형적인 성과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얼마나 변화를 체감하는지를 시정의 새로운 평가 기준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제시한 민선 9기의 방향은 비교적 명확하다. 당장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수원의 역사&m

[기획] 삼성은 왜 다시 화성인가...정명근의 ‘1조7000억 재투자 도시’ 실험

경기 화성특례시와 삼성전자가 다시 손을 맞잡았다. 규모는 1조7000억원이다. 단순히 기업 한 곳의 시설투자가 늘어나는 차원의 이야기는 아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생산거점 가운데 하나인 화성에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과 지방정부가 투자 확대와 연구·업무 기능 확충, 미래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나의 틀

이코노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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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축제의 주인공은 주민이었다...이충우 여주시장이 그리는 ‘금당천 관광경제’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의 작은 골목과 금당천이 가을 축제장으로 변했다. 거대한 무대를 앞세운 대형 축제도, 유명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도 아니었다. 마을 주민들이 꽃길을 가꾸고 지역 상인들이 가게와 화장실을 개방했다. 주민과 상인이 함께 손님을 맞으며 평범했던 골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축제는 10월 3일과 4일 이틀 동안 열린 &ls

생활/문화

“청소년에겐 무대, 시민에겐 즐거움”...동두천 거리가 공연장으로

공연장이 따로 없었다. 시민들이 평소 오가는 거리가 무대가 됐고, 도시의 일상이 축제로 바뀌었다. 동두천 도심 한복판에서 지역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농악 소리가 울려 퍼졌다. 거리 한편에는 작품이 전시됐고, 시민들은 걸음을 멈춰 공연을 바라보거나 페이스페인팅과 악기 체험에 참여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시민들은 어느새 축

생활/문화

오늘 심은 개나리, 내일의 김포를 바꾼다...봉성포천에 모인 시민들

도시를 바꾸는 것은 거대한 개발사업만이 아니다. 시민들이 직접 심은 나무 한 그루, 하천변에 새롭게 자리 잡은 꽃 한 포기에서도 도시의 변화는 시작된다. 김포시 양촌읍 누산리 봉성포천에서 시민들이 직접 개나리를 심었다.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조성하고 관리하는 하천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해 가꾸고, 그 변화를 함께 지켜보는 새로운 형태의

의회소식

“체험에서 진로까지”...조병진 경기도의원, ‘라스 인증제’ 띄웠다

학생이 한 권의 책을 읽고 무엇을 생각했는지, 예술·문화 활동을 통해 어떤 관심과 재능을 발견했는지, 스포츠 활동에서 무엇을 배우고 성장했는지를 하나의 ‘성장 과정’으로 인정할 수 있을까. 학교 교육에서 독서와 예술문화, 스포츠 활동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영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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