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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수도권 규제 풀면 125조원... 이재준 수원시장 “이제는 수도권·지방 함께 커야”

수도권에 채워진 ‘43년 규제의 빗장’을 풀면 대한민국 경제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 문제를 다시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렸다. 수도권의 성장을 억제해야 지방이 성장한다는 기존의 접근에서 벗어나 수도권의 성장동력을 활용해 비수도권까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마

[기획] 청년이 떠나면 도시도 늙는다...의정부, ‘일자리로 청년 잡기’ 나섰다

청년에게 일자리는 단순히 월급을 받는 직장을 구하는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어디에서 일하고 어디에서 살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출발점이다.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면 청년은 일자리를 따라 도시를 떠날 수밖에 없고, 청년층의 이탈은 다시 지역경제와 소비, 주거, 출산·육아,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이 때문

[기획] 왕숙·진접2지구 커지는 남양주...최현덕-김병주, 교통·의료 인프라 해법 맞손

남양주시와 지역 정치권의 당정협의 방식이 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해진 시기에 대규모 회의를 열어 여러 현안을 한꺼번에 논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통·의료·환경·재정 등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시장과 국회의원, 지방의원, 관계 기관이 수시로 머리를 맞대는 방식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남양주시의 행정 수

이코노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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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시장 골목 누비며 장보고, 상인 손잡고...신동화 구리시장의 ‘민생 행보’

명절 대목의 북적임을 일상의 소비로 이어갈 수 있을까. 추석을 앞두고 구리전통시장을 찾았던 신동화 구리시장이 명절 이후에도 전통시장의 활기와 온기가 이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구리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신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석을 앞두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구리전통시장

지역소식

29년 지킨 진건의 가을... 남양주 왕숙신도시 품고 ‘새로운 30년’ 연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먹골축구장 일대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야시장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였고 무대에서는 노래와 음악이 이어졌다. 어린아이의 손을 잡은 부모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세대를 가리지 않고 행사장을 찾았다. 밤이 깊어지자 하늘에서는 형형색색의 불꽃이 터졌다.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을 때마다 행

의회소식

‘재정이냐 민생이냐’...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추경 중재 전면에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의 ‘민생예산’이 멈춰 섰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협의를 이어갔지만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명절 전 추경안 처리가 무산됐다. 경기도는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 추가적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경기도의회는 집행부가 감액한 기존 사업 가운데 도민

지역소식

“시장님, 아이 키우기 힘들어요”... 오산 엄마·아빠 목소리 직접 들었다

시장실의 위치를 바꾸는 실험이 경기 오산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시민이 민원을 들고 시청을 찾아가 시장과 행정을 만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시민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는 방식이다. 행정동 주민들과 만나던 현장 소통은 이제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와 청소년, 청년, 소상공인 등 생활과 세대별 현장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그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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