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김동연 페이스북 캡쳐]

 

[이코노미세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내란 수괴에 대한 기소를 환영하며, 경제 회복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 단 죄는 법치의 시간을 통해 정상궤도로 가고 있다며 "문제는 경제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도 정상궤도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슈퍼 추경과 트럼프 2.0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김지사의 제안이 현 경제를 타개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끝으로 김 지사는 경제적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제안하고 최대한 협력을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코노미세계 / 이해창 기자 bmk88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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