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미세계] 광주시는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튀니지 국적 대원 68명은 지난 10일 광주시 태전동 국민체육관에서 광지원농악단 공연과 비보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한 튀니지 국적 대원 68명은 “광주시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고, 다양한 체험기회를 마련해 줘 한국의 멋과 맛, 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광주시는 잼버리에 참여한 튀니지 국적 대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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